역시 프로필 사진은 믿지 말아야지 ㅎㅎ 라고 생각했지만 애가 귀엽게 생겨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기다리면 어쩔때는 락커룸 옆 2층에 위치한 방으로 가거나 아니면 마사지 리셉션 뒤 계단을 통해 2,3,4층에 있는 룸으로 데려갑니다.위에 언급한 두 마사지는 VIP? 라고 써있어서 그런지 단독룸,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딸린 방에서 진행됩니다. 비싼 호텔 안에 위치한 마사지라서 가격이 다소 비싸지 않을까 싶지만 기본 코스가 50 만 동에서 시작해 프리미엄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최고 250 만 동 정도라서 하노이 마사지 가격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에서 노래와 음료를 즐기기에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가라오케입니다. 하노이 평균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누우니 갑자기 제껄 세우고 손으로 하려고 하길래 제가 묻습니다. 솔직히 저는 서로 만지고 이런게 좋은건데 그냥 손으로 하는건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큰 길이 아닌 골목 사이에 있는 편이라 쪼금 찾는데 어려웠습니다.
3년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정말 극J거든요ㅋㅋㅋㅋ 저... 그래도 정말 미안하다고 20%로 할인해준다고 하는데..괜히 저희가 진상이 된거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데스크에 얘기하니까 계속 못알아들으시더니 결국 한국말할줄 아는 분한테 전화해서 저희는 계속 설명하고.. 그러니 내가 낸 돈에서 10만동은 마사지 소녀에게 간다고 보면 된다. 대금은 선불인 곳도 있고 후불인 곳도 있지만 대부분 선불로 내라고 하는 곳이 많다.
때문에 관광을 하는 중간이더라도 아니면 숙소에 머물면서 잠깐 쉬고 있다가도 한 시간 정도 짬을 낼 수 있으면 충분히 즐기고 올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이 많아 그나마 더욱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다 보니 가능한 부분으로 일정 진행 중에 갑자기 하노이 붐붐이 생각나시는 분들도 언제든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접근이 쉬운 부분도 있지만 역시 비용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이 덜 하다는 점 또한 하노이 붐붐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쉽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국돈 4만원정도 되는 가격인데 얼굴두피 마사지부터 오이팩 까지 서비스가 들어가며 그외에도 전신 마사지 전체가 들어갑니다. 한국업소 치고 그렇게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위치는 미케비치 앞에 있어 시내 나가기 귀찮으신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5성급 호텔안에 있는 마사지 사쿠라는 일본식 마사지를 기반으로 굉장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주로 남성분들이 '마무리'를 하기 위해 찾습니다. 2009년 6월 30일 네이버 여행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간 흥 뭐야 이런 표정이긴 했으나 또 열심히 살려줍니다. 창밖엔 하노이 시내가 보이고 허리 아래는 이렇게 예쁜 베트남 처자가 있고 성공한 기분에 도취해서 소파에서 자리 잡고 한번 더 합니다. 역시 허리가 얇은 게 한 손에 딱 들어오고 가벼워서 제 힘을 통해 뒤로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서 그런지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아픈데 좋다고 해서 더 세게는 못하겠고 저도 흥분해서 금방 마무리했었던 거로 기억됩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생각보다 한국어를 너무 잘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이런 말도 쓰고 중간중간 억양이 베트남 억양이 좀 들어갔지만 대화에 막힘이 없었습니다. 워낙에 마인드 좋다고 했는데 생글생글 웃는 게 어색함도 마음도 싹 녹여주더군요. 제가 5시 좀 넘어서 보내 달라 요청한 덕분에 5시 넘어 이른 6시쯤 만났던 거 같은데요, 차 한잔 하고 얘기 나누니 배가 고파지더군요.
다음날엔 호이안에서 가까운 안방비치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곳은 붐붐 형식이 아닌곳이지만 그래도 소개해드릴까 싶어서 소개 해드려요. 남성전용 마사지는 마찬가지이며 단순히 핸드플레이로만 해주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호치민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라오케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으 특히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그 인기를 바탕으로 현재 7개의 지점이 호치민시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베트남에서 팁을 건네는 문화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서방 국가에서 온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주요 관광지의 몇몇 업종은 팁을 건네는 것이 점차 일반적인 관행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베트남 여행 시 어떤 경우에 얼마의 팁을 주어야 적당한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정오에 별내동 마사지 푸미흥 베트남 케어 마사지를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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